들깨칼국수1 고소하고 든든한 들깨칼국수 오늘 나가보니 날씨가 많이 쌀쌀했어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오전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었지만 날씨는 풀리지 않네요. 그래도 맑은 하늘과 싸늘한 공기가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 오늘 점심 메뉴는 들깨칼국수 음식점 이름도 들깨 방앗간입니다. 따듯하고 건강한 맛이겠다고 생각했어요. 음식 주문을 하고나니까 빠르게 상차림을 해주시네요. 들깨칼국수를 주문했는데 나오는 게 많지요 그런데 먹음직스러운 수육이 함께 나오네요 기름이 많지 않아서 저는 먹기 좋았어요. 겉절이 김치도 맛있네요 국수에는 김치가 맛있으면 더할 나위 없지요. 콩나물과 무채김치는 간이 되어 있지 않았어요 보리밥에 넣어 비벼드시면 돼요^^. 보리밥은 고추장만 넣고 비벼도 콩나물과 무채를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중간에 한 번씩 먹는 수육맛.. 2024.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