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0 순천만 국가정원 즐기고, 스카이큐브 타고 순천만 습지 가요 순천만 국가정원에 도착해서 입장한 시간이 9시 40분 규모가 엄청나네요 오늘 하루 시간을 보내기에는 시간이 아주 모자라다는 게 눈으로 둘러보기만 해도 알겠더라고요 처음에는 지구 동문이라고 하는 동문에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걷다보니 계획이 점점 무너지네요아무래도 오늘은 반도 못 다닐 거 같았어요그래서 결국은 다 보려고 하기에는 무리니까 그냥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즐기는 방향으로 마음을 바꾸니까 아주 편해졌어요입장권은 1회 구입하면 재입장이 가능해요다시 들어오려면 반드시 나갈 때 손등에 도장을 받아야 해요들어올 때는 도장만 간단히 보여주고 재입장을 해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신나던데요 ㅎㅎㅎ점심 먹고 다시 와서 순천만 습지에 가려고 해요순천만 습지에 갈 때는 빛의정원 서문으로가요 습지로 갈때는 스카이큐브를 타고 .. 2026. 5. 28. 수원 인계동에 분위기 맛집 PPK키친 수원 인계동에 가면 언제나 놀라워요전에는 수원 야외음악당이나 예술의 전당이 있는 인계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즘 인계동에서 음식점 가는 일이 가끔 있다 보니맛집도 많고 공원도 많고 맛과 멋이 공존하는 곳이었네요저녁에는 별로 나올 일이 없었는데 가끔 모임도 있고 해서 요즘에는 맛집에 관심이 생겼지요 ^^마침 딸내미 직장도 근처라서 더 자주 오게 되네요오늘은 울 딸 입맛이 부르는 대로 가자했어요이미 예약했다고 간 곳은 입구에서는 실내 캠핑인가 했는데 아니었어요피피케이 치킨은 서양식 메뉴를 기본으로 한식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접목시켜 운영하는K- 이탈리안 퓨전 다이닝입니다.- 48시간 저온숙성, 특허받은 막걸리 도우로 만든 화덕피자- 25년 경력 셰프의 노하우로 만든 스테이크 & 파스타 .. 2026. 5. 22. 비오는 날의 감성 투썸플레이스 수원시청점 투썸플레이스 수원시청점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75번길 52 비가 오락가락 내리던 오늘 수원시청과는 작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뷰가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위치에 따라서는 나름 가로수에 공원뷰까지 멋진 곳이네요딸내미와 함께 있다가 잠깐 혼자 앉아 있었는데봄비로 촉촉히 젖은 풍경에 따듯한 차 한잔 놓고 창밖에 우산 속에 부지런히 걷는 사람과 빗물에 더욱 선명해진 초록빛 나뭇잎들까지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케익이 맛있는 카페라는 게 실감 나게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들이 즐비하네요오늘 케익은 구경만 하기로 했어요 ㅎㅎㅎ아쉽지만 차를 한잔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요 1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주문하는 사람이 많아서 분위기가 어수선해요단체로 오는 팀들도 있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길어요 ㅎㅎ.. 2026. 5. 21. 힐링공간 평택 카페 타임슬라이스 뷰가 없어도 눈이 시원한 카페 타임슬라이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있었네요시작은 1층으로 들어갔는데 계단을 내려가고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는 우리가 내려온 곳은 2층 계단이 있으니 1층 맞지요^^1층도 2층도 안으로 들어가면 모두 1층 같은 곳이었어요아마 건물 앞뒤로 주차장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졌나 봐요 ㅎㅎㅎ어디에 앉아도 높은 층고에 높은 통창으로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지요그래서인지 뷰가 없어도 답답하지 않고 아늑했어요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곳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었어요 카페타임슬라이스 경기 평택시 죽백3로 167-14 큰길에서 보이는 타임슬라이스 전경입니다 앞에 주차장도 있고 또 다른 1층이 있을 거 같지 않은 생각지도 못하고 들어가 봅니다 하지만 여기가 1층인지 2층인지는 .. 2026. 5. 13. 비온뒤 아침에 전해지는 향긋한 봄 얼마 전부터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얼마나 나갈 수 있으려나 스스로 의심했지만어느새 일주일이 훌쩍 지나갔다오늘도 어제밤에 내린 비로 상쾌한 느낌에 이끌려 운동화를 챙겨 신고 나왔다아직 트랙의 물기가득해서 사람이 없으려나 했는데역시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걷고 달리고 있다그런데 운동장에서 걷기 시작하면서 코끝을 간지럽히는 달달한 꽃향기에 이끌려 걷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풀풀 날리는 이팝나무 뒤로 아카시아가 특유의 진한향을 운동장 가득 번져있다걷는 내내 머리속에 맴도는 노랫말이 있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오늘은 운동하는 40분 내내 머리속으로 부르고 또 부른 것 같아요 ㅎㅎㅎ 하얀 아카시아꽃이 피면 여름이 가까이 와 있는거겠지요여름이 가까이 오는 건 땀부터 나는 느낌이지만 그래.. 2026. 5. 12. 평택호 청명한 봄날 돗자리들고 놀러가기 비 온 뒤에 청명한 하늘을 보면서 걷다 보니 평택호의 잔디밭이 생각나네요돗자리 깔고 아이들이랑 도시락 들고 나와 있는 어느 가족의 즐거운 모습이 좋아 보였어요길을 걸으면 보이는 게 이팝나무 꽃인데 평택호만은 바닷바람으로 아직 초록이 더 많았어요오늘날씨보니 주말에는 많이 필 거 같네요호수 옆으로 데크길을 걸으면 뽀얀 이팝나무길이 예쁜 평택호입니다. 평택호로 들어가는 길에 뽀얗게 핀 이팝나무꽃을 기대했는데 아직은 초록이 더 많네요평택호가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서 한쪽은 벽화로 가려져 있어요 넓은 잔디밭은 아이들의 운동장이 돼도 될 만큼 넓어요시원하게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뛰어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시원한 바람을 불어줄 거 같아요가끔은 소리터에서 와서 공연도 하는 곳이라 볼거리도 있는 곳입니다옆에 전시관도.. 2026. 5. 8. 안중에 파스타 맛있는 "서양밥집" 딸내미가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추천했는데임산부에게는 맛난 샐러드로 응원을 보내는 멋진 서양밥집입니다 ㅎㅎㅎ 평택호에서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을 곳을 찾다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상호라고 생각해서 찾아간 곳서양밥집 상호에 이끌려서 가보니 작지만 알차고 매장 안은 예쁘고,음식은 맛있어요 여기가 안중 맛집이라는 생각에 함께 간 모든 사람이 동의했어요예약은 테이블이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안되고 자리 없으면 기다렸다가 먹고 가야 되는 곳그래도 시간 잘 맞추어서 간 덕분에 바로 들 거 갈 수 있었어요 서양밥집 경기 평택시 안중읍 송담2로 55 서양밥집의 자리 잡고 앉으면 나오는 건 오미자차와 절임 반찬 앞접시에 수저가 담겨 나오네요 보통은 식사 후에 마시는 차는 식전에 마시니까 입맛이 도네요 길가.. 2026. 5. 3. 한지그림 전시회를 평택호 예술관에서 만나다 요즘 같은 봄날에 잘 어울리는 한지그림 전시회 소식을 전해봅니다올해로 10회가 되는 한지그림 전시회가 올해도 평택호 예술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지난 1년 동안 동아리 회원들이 마음을 담은 멋진 작품들이 미술관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한지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작가들의 개성을 담아 더 강해지고 더 부드러워지며 꽃과 들 그리고 꿈이 담겨 있는 멋진 한지그림 전시회입니다.전시기간 : 2026. 5. 1 (금) ~ 5. 6 (수)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 시까지장 소 : 평택호 예술관 제1 전시실 어느덧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이 되었네요올해 한지그림 전시회의 시작을 평택호에서부터 오픈을 합니다 플래카드 뒤로 보이는 호수는 봄을 즐기러 나오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고 신호라도 보내는지맑고 .. 2026. 5. 1. 산책하기 좋은 광교호수에서 만나는 봄 수원 광교호수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초록을 즐기고 왔어요잔잔한 바람이 물결을 살짝 밀어내는 게 물멍을 하고 앉아있으면 세상 시름이 있더라도 모두 사라질 거라고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어요걷다 보면 개구리 소리도 들리고 물을 들여다보면 수초사이로 움직이는 물고기들도 있어요계속 아래를 보며 걷게 되네요풀숲에 작은 꽃들 물속에 보이는 작은 움직임들 볼 것이 너무 많아요 ㅎㅎㅎ 광교 중앙역에서 친구를 만났어요 여기에서 도청 광장으로 들어가면 광교호수로 쉽게 갈 수 있어요가을에 광교호수 가는 길에는 코스모스와 댑싸리로 가득한 정원을 지나는 즐거움이 가득하던 길이었는데아직은 마른풀에 잡풀이 가득하네요그래도 걷기 좋은 길이지요 주차장에서 호수로 올라오면 광교호수가 이렇게 예쁘고 격하게 환영하는 것 같아서 웃음 짓게 .. 2026. 4. 16. 융릉에서 건릉 사이 푸른 숲길 융건릉은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 묘가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능선을 사이에 두고 있는 묘사이에는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이 아주 멋진 곳이지요날씨가 아주 좋았던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방문객이 많았어요저도 걸으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도토리가 달리는 상수리나무, 벚꽃나무, 그리고 쭉쭉 뻗은 멋진 소나무까지 장소에서 느껴지는 위엄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역사 공부도 하고 소풍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융릉은 조선 21대 왕 영조의 둘째 아들인 장조 (사도세자, 1735 ~ 1762)와 현경황후 홍 씨(혜경궁, (1735 ~ 1762)의 능입니다.건릉은 장조의 아들 조선 22대 왕 정조(1752 ~ 1800, 재위 1776 ~ 1800)와 효의 황후 김 씨(1754 ~ 1821)의 능입니다. 하늘.. 2026. 4. 13. 수원 신동 카페거리 벚꽃길 산책 요즘 문밖은 꽃들로 눈이 즐거워요오늘은 오후에 잠깐 영통에 있는 신동 카페거리에서 벚꽃 구경을 하고 왔어요만개한 벚꽃이 정말 예뻤어요 바람이 살살 불 때마다 꽃비도 팔랑거리고 날리는 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이제는 완연한 봄이라 벚꽃 말고도작은 장미 같이 보이는 명자나무 꽃하얗고 앙증맞아서 예쁜 조팝나무 꽃그리고 라일락도 피고 있었어요온갖 꽃들이 집안에 있는 이들을 밖으로 불러내는 계절이라 그런지 평일이지만 삼삼오오 사람들이 많네요 올봄 벚꽃은 멀리 가지 않고 즐기기로 한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가까운 곳에서 꽃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여기는 수원 영통에 있는 카페거리입니다언제나 커피 한잔하러 딸내미와 자주 오던 곳인데 벚꽃을 올해는 제대로 즐기고 갑니다 저녁나절에 왔더니 서쪽으로 넘어가던 해가 느티나.. 2026. 4. 8. 평택 강변 봄이 가득한 카페 아카이브 온 동네 벚꽃이 봄이라고 외치는 것만 같은 날에 평택호 갈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아카이브에서 커피를 한잔 하는데감탄이 저절로 나와요 강바람에 아직 벚꽃은 분홍 껍질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네요뽀얀 벚꽃길을 기대했는데 피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서 아쉬운 게 없더라고요 통 창밖의 잔잔한 물결에 노란 버드나무가 눈을 뗄 수 없게 물멍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아카이브는 평택에서 안중으로 들어가는 강가에 있는데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어요오늘은 다른때보다는 차가 별로 없네요 안으로 들어가서 음료를 주문해 놓고 창가 1인 테이블에 기대서 내다보면 파라솔 산책로 그리고 잔잔한 강물이 잔잔하고 부드러운 봄바람이 옷깃을 스칠 거 같이 봄날의 모든 색을 가진 거 같은 날이네요 .. 2026. 4. 3. 맛있고 예쁜 성심당 말차시루 케이크 저녁나절에 딸내미 부부가 가지고 나타난 대전 성심당 케이크는 딸기가 촘촘히 박혀 있어서 꺼내면서 탄성이 나오네요전에도 한번 먹어 봤지만 그때는 한 조각 남겨진 거라서 이렇게 예쁜지는 몰랐어요예쁘고 맛있는 케이크를 선물 받았는데 함께 맛보자고 집으로 가지고 와준 아이들이 고마워서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요즘 딸기도 맛있을 때라서 그런지 케이크가 맛있었어요 ㅎㅎㅎ 보냉백에서 꺼내면 성심당 케익부띠끄 라고 연둣빛 박스가 나오네요 보통의 케익 박스가 흰색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그런 건 아닌가 봐요작은 거라고 할 수 있는 거지만 차별화가 느껴지네요 ㅎㅎㅎ 오늘의 케이크는 말차시루입니다딸기가 많이 박혀있는 시루떡처럼 생겼지요 사진은 실물과 조금 차이가 있어요 실물이 진짜 말차시루 같아요 ^^ 예쁜 딸기가 가득.. 2026. 3. 29. 정적의 미학 : 베르메르 레플리카전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 2026년 평택시 문화재단 기획전시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멋진 미술을 감상하고 왔습니다처음 제목을 볼 때는 왜? 베르메르 그림전이 아니고 레플리카전인가 궁금했는데 마침 도슨트 하시는 분께서아주 친절하게 전시회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 주시네요 레플리카 (replica 영어)의 본래의 정의는 제작자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사본 (복제품)을 의미하는 말이다복제품은 예술작품이든 동일한 원자재로 만들어진, 사물의 정확한 (보통 1:1 비율) 복제품 또는 리메이크품을 말한다.오늘은 예술세계의 또 다른 한 가지를 배우는 날이었습니다모든 작품은 아무리 봐도 실물 작품이라는 생각 외에 다른 느낌은 없었지요운반과정에 일어나는 사고에서 작품은 보호하는 최선이 레플리카였네요 베르메르의 작품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오늘의 전시는 예.. 2026. 3. 20. 동네 공원에서 만나는 봄향기, 튤립이야기 날은 포근해도 공기는 안 좋아서 마스크를 써야 되는 게 야속하지만 그래도 집 앞 공원으로 운동을 나갔다가어느새 다가온 봄을 보고 왔어요민들레, 냉이, 씀바귀, 고들빼기, 그리고 초록이 가득한 곳을 보니 크로버가 뾰족 뾰족 나와있는데운동도 잊고 열심히 봄놀이를 하고 왔어요노트북을 열고 TV이를 보는데 남쪽에는 매화가 가득 피었네요고향 소식에는 봄소식이 가득하지만 저는 아직 공원에 초록에 아주 감탄을 하고 들어왔네요우리 동네에도 꽃소식이 금방 오겠지요 ㅎㅎㅎ며칠 전에 동생집에 갔다가 화병에 화사한 튤립이 꽂혀있는 게 너무 예뻐서 튤립이 궁금해졌어요지금 용인 놀이동상에서 봄꽃 축제를 하겠지요제일 먼저 나오는 게 튤립이었던 거 같아요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놀이동산에 가본 지가 오래됐네요 봄은 어느새 집안으로.. 2026. 3. 17. 이전 1 2 3 4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