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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있는거 먹기.

새롭게 핫한 수원시청 맛집 쿠우쿠우 골드

by 꽃뿌니 2026. 6. 25.

얼마 전에 새롭게 오픈한 쿠우쿠우 골드가 수원시청 부근에 생겼다
아~~~ 그 
초밥 부페가 생겼구나 했는데 뒤에 골드가 붙네요
요즘은 많이 먹는 게 부담스러운 나이가 되는지 뷔페는 잘 안 가는데 왠지 당기네요 ㅎㅎㅎ
마침 친구들 모임도 있어서 약속 장소로 쿠우쿠우에 가자고하니 모두 궁금했는지 오케이 하네요
시청역 4번 5번 출구 가운데 있는 골목으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요
그곳에서 제일 큰 매장인 듯하네요
쿠우쿠우 골드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음을 알리는 것 같네요
초밥만 맛있으면 오늘의 모임은 초밥이다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먹을 게 많은 곳이었어요

 

 

쿠우쿠우 앞에서 만난 친구들의 반가움의 몸짓인가 싶지만 사실은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친구들이지요
쿠우쿠우 수원시청점은 오픈한 지 13일째인데 벌써 소문이 많이 나서 손님이 많다고 하니 
궁금해서 다녀왔는데 규모가 엄청나네요 (: ^^ 
그릴존도 있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안으로 들어서면서 우리는 와 ~~~ 정말 넓다 하면서 웃었어요 
사진 속에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어요
들어오면서 보니 10명이 넘어도 함께 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나 봐요
예약자리를 찾는 소리가 들리네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게 많아서 가족모임도 좋을 거 같아요
테이블 옆으로 아이들이 먹성 좋게 접시를 들고 오가더라고요 ㅎㅎㅎ

 

 

들어오면 시원한 맥주!!!
그 옆에 향긋한 와인이 자리하고 있네요
오늘은 그냥 구경만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잔 하는 
낭만과 여유를 즐겨보고 싶어 지네요 ㅎㅎㅎ
그 옆에 다양한 차들을 파는데 아마도 안에서 마셨던 차인 거 같은데 
식사와 함께 마셨던 차가 향이 좋았어요

 

 

 

쿠우쿠우는 초밥이 맛있어요
밥양도 적당하고 생선도 부드럽고
종류가 이렇게나 많으니 쿠우쿠우 골드인가 봐요
빨리 비워지고 채워지는 게 신선함의 비결이라고 해야겠네요
일반 뷔페에서 볼 수 있는 파스타, 피자, 고기종류에 디저트까지 다양하고
깔끔한 게 입맛을 당겨요 ㅎㅎㅎ

 

 

이렇게 야무지게 담아서 즐거운 식사를 하였지요
좀 더 젊었다면 여러 번 왔다 갔다 즐거웠을 텐데 먹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과식을 하게 되네요 ㅎㅎㅎ

 

 

육해진미 여기가 입구에 있는 플래카드에 있던 그 그릴존입니다 
안으로 들여다보면 냉장고에 다양한 고기와 더불어 구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들어있어요
취향 것 담아다가 그릴에서 직접 구워서 먹어요
그릴 숫자가 많았지만 굽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릴은 맛보다 낭만인 거 같아요

 

 

도가니탕, 화끈 꼬치어묵탕, 미역국도 있고요
그 옆에 사진에는 없지만 
저는 잔치국수 친구는 쌀국수를 먹었어요
면도 종류가 다양하고 많았어요
직원분이 면은 바로바로 담아주시고 고명은 취향 것 담아서 드시면 되지요 ^^

 

 

초콜릿 퐁듀는 구경만 해도 좋아요
아이들은 부지런히 다양한 것들을 적시고 있더라고요
마시멜로를 한번 굴려서 먹어볼걸 그랬나 ㅎㅎㅎ

 

 

저에게 취향 저격은 여기였어요
식사와 함께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다는 게 즐거웠어요
점심이었다면 커피를 마셨겠지만 저녁이라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향 좋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차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우리는 좀 이른 저녁을 먹어서 몰랐는데 나오면서보니 평일 저녁인데도 
웨이팅이 제법 많았어요
매장이 큰 만큼 웨이팅 장소도 편히 쉬면서 기다릴 수 있게 잘되어 있어요

 

 

음식 가격은 이렇습니다^^
술에 음료가 포함이라서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한 번이라면 괜찮겠지요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 그것도 요즘은 싸지 않으니까요
어찌 되었던지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날이니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 ^^

새로 오픈한 쿠우쿠우 골드 수원시청점에 다녀온 꽃뿌니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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