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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있는거 먹기.

순천만487 카페 멋진 건물에 멋진 뷰까지

by 꽃뿌니 2026. 6. 5.

 

순천만487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87

 

순천만 여행의 마무리로 카페를 가기로 했어요
어쩌다 들른 곳이 이 정도라면 열심히 검색해서 찾은 곳보다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
1층부터 옥상까지 아니 발코니까지 각각의 매력이 가득한 순천만487에서 하루를 
마무리 야무지게 하고 왔습니다
해가 서산으로 기우는 시간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전에 잠깐 비가 온뒤에 온도는 꾸준히 올라가서 저녁을 먹고 해가 서쪽 산 가까이 가는 서산이 되었지만 
여전히 더워서 시원한 음료가 간절하네요
어느새 여름이 가까이 와있나봐요 
단순에 마셔야되겠어요 오늘 하루를 시원하게 마무리하려 합니다 ㅎㅎㅎ

 

 

여기는 1층에 있는 발코니 발코니가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밖에 보이는 의자에 앉았는데 어찌 이리도 시원한지 얼른 안으로 들어왔지요
잠깐사이에 기온차이가 많이 나는 게 탁 트인 순천만이 가까이 있어서 이겠지요 
앞쪽으로 보이는 넓은 주차장은 순천만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여기도 있나 
관광버스도 많이 들어가네요 
궁금한 게 많아서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층은 넓고 시원한 게 분위기가 좋았지만 사장님께서 2층이나 3층으로 가면 
뷰가 좋으니 올라가셔도 좋을 거라고 추천하시네요
그래서 주문한 음료를 받아 들고 2층으로 갑니다
멋진 뷰가 있다고 하시니 기대가 되지요 오늘은 하루 종일 눈이 시원한 날들이 되려나 봐요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밝히고 있는 등이 예뻐서 찍고 위로 올려다 보이는 게 
조금씩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기대가 됩니다

 

 

여기가 오늘 우리가 또 다른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이지요
키 작은 저보다 두 배는 커 보이는 곰 이들이 아마도 거인나라에서 데리고 왔나 봐요
귀엽고 맘씨 좋아 보이는 곰이들은 애도 어른도 한 번쯤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서 줄을 서네요 ㅎㅎㅎ
우리도 찍었는데 사진이 잘 나와요 곰이 가족이 한 몫하지요 (: ^^

 

 

여기는 2층 발코니입니다
처음에는 시원하고 좋아서 여기 자리를 잡았는데 시원 음료를 한 모금 두 모금 마시고 나니
너무 추워서 안으로 곰이 가족 앞으로 들어갔어요
잠시 후에 30명은 돼 보이는 사람들이 다체로 들어오네요
결혼하고 양가 가족이 함께 온 거 같아요
안 들으려고 했지만 다 들려서 대가족의 모인 이유를 조금 알게 되고 말았어요 ㅎㅎㅎ

 

 

멋진 저녁 풍경이 있다는 3층으로 올라갔어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1층 발코니의 야외 테이블이 멋지네요
낮시간이 덥다고 해도 아직은 해가 서산으로 기우는 시간이 되니 쌀쌀하네요
노을이 멋지다고 하는데 어디에서 노을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산으로 넘어가는 해너미는 우리 집에서도 보이는데 (: ^^

 

 

옥상에서 순천만이 이렇게 가리는 게 없이 보이네요
지금은 초록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지네요
이제 봄이 시작되었으니 여름의 짙푸른 녹음이 펼쳐지고 가을, 겨울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질지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순천만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카페라니
이곳이 뷰맛집이네요 

 

 

순천만387에서 보이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살짝 줌을 했더니 
갈대열차를 타고 내리는 순천만 정류장이네요
갈색 부분이 있는 곳이 순천만 습지를 돌면서 가을 느낌을 남겨놓은 곳이 있네 하면서 걷던 곳인데 
여기 옥상에서 다 보이네요 ㅎㅎㅎ
정말 대박이네요!!!

 

 

노을이 발아래로 비치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네요
옥상 가운데 물이라도 고이면 너무 아름답겠는데요
카페 건너에는 게스트하우스, 음식점, 다양하게 보이네요 1박을 해도
좋겠구나 싶어요 ㅎㅎㅎ

 

 

돌아보면서 사장님을 노을질 때 아름답다는 그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네요
서상의 해가 붉어지면서 옥상에 물이라도 가득 부어 놓은 듯 노을이 잠기네요
그물 그네에 앉아서 작은 흔들림에 몸을 맡기고 있으면 낭만이 이런 거구나 싶어 지네요
날씨가 살짝 쌀쌀했지만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네요 

 

 

이제 돌아가는 시간 내가 머물던 곳을 돌아보며 오늘도 이렇게 가슴 따듯한 하루를 보내서 
행복하구나 싶어요
오늘 알게 된 작은 행복은 또 다른 날에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주차장에서 올려다보는 카페는 조명도 멋지네요
이제 돌아가야 하니 아쉽지만 하지만 순천만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가득하니 
다른 날에 숨 가쁘게 당일이 아니고 일박이라도 하고 싶네요

순천에 많이 매력을 느끼고 돌아온 꽃뿌니네였습니다 ^^

 

순천만487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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