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비빔밥이나 먹을까 하면서 갔던 전주돌솥비빔밥집에서
정갈함에 밥에 즐거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양한 비빔밥이 있었지만
모두 낙지돌솥알밥을 먹기로 했어요
담겨 나오는데 색고은 돌솥밥에 즐거워지네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음식도 좋지만 돌솥은 따듯한 음식이지만
땀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돌솥비빔밥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융건능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맛집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오늘의 밥집 전주 돌솥 비빔밥 간판을 보고 들어오셨다면 건물이 끝나는 곳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주차장은 3시간 무료 식사 후에 확인을 받으시면 돼요
건물 끝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건물 뒤편으로 갑니다 ^^

계단을 올라가면 여기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네요
이곳은 전주돌솥비빔밥 집 전용 주차장입니다
골목으로 들어오실 때 건물을 지나서 조금 돌면 전용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장 넓어요 주차비 걱정 안 해도 되는 주차장이 있는 걸 몰랐네요
우리가 주차한 곳도 주차시간은 넣어주시네요 ^^

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대기하는 곳입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아요
아주 깔끔해서 좋아요 새것 느낌이 팍팍 나네요 ㅎㅎㅎ

드디어 찬이 나오네요 아주 깔끔하지요
반찬은 맛있어요 저는 삭힌 고추가 정말 맛있었어요
따로 담아 나오는 전도 맛있어요 전을 좋아하는 저희는 양이 부족하다 싶었지만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게 셀프로 더 가져다 드시면 돼요
두 번을 가져다 먹어도 잔반이 없을 정도로 맛있었네요

돌솥에 자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비빔밥이 나왔어요
비비면서 군침이 도는 게 얼른 비벼야겠어요
부드러운 낙지에 톡톡 터지는 알이 짭조름한 게 입맛에 딱이네요
맛이 강하지도 않고 낙지는 부드럽게 적당히 익어 있어요
좀 더 간이 필요할 때는 고추도 먹고 김치도 먹고 깔끔한 한 끼입니다 (: ^^


주방 쪽에 보이는 셀프바로 가봅니다
역시 반찬들도 정갈하게 담겨 있네요
상차림에서 봤던 반찬이 여기 다 있어요
역시 전이 인기가 많아요 집에서 자주 먹는 여름 반찬 오이도 여기서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오늘은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았지만 아침을 굶은 것처럼 맛있게 먹었어요
이 글을 쓰면서 그날 먹은 오이를 생각해요 저녁에 만들어 봐야겠어요 ㅎㅎㅎ

요즘은 메뉴판이 없어도 열심히 키오스크로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게 일상이지요
그래도 주문할 때는 열심히 공부를 하지요
마지막에는 모두 같은 메뉴로 주문을 했는데 모두 맛있게 드시네요
요즘 같은 계절에 딱 맞는 비빔밥으로 즐거운 점심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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