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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다뷰가 아름다운 카페 소돌엔

by 꽃뿌니 2026. 7. 13.

 

소돌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덥다 더워 햇살아래 걸으면 살이 아프도록 뜨거워서 힘드네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는 바다로 가지요
물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시원한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물에 손을 담그고 있는 듯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강릉에서 동해바다를 보고 왔어요
이른 아침에 출발을 했는데 안개가 많이 내려앉아 있네요
대관령을 넘었을 때는 하늘에는 구름이 많아서 덥지만 소나기가 오려나 했지만 그렇지는 않네요
바다로 갔을때는 하늘색처럼 바다색도 흐려있네요
바닷가로 주문진을 지나서 도깨비 촬영지도 지나서 카페에 도착했어요
시원스러운 동해바다를 감상하며 커피 한잔을 하려고 해요
정말 바다 뷰가 멋지네요

 

 

카페 소돌엔은 멋진 바다뷰를 배경으로 시원한 음료와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지요
어느새 바다로 뛰어 든 사람들이 즐거워 보이는 무더위가 시원한 곳을 찾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드는 여름이네요
수평선이 아니면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되지 않게 바다와 하늘이 파란빛을 더해가고 있네요

 

 

소돌엔은 소돌해변이 바로 옆에 있어요
소돌해변은 백사장은 타원형으로 길이 500m의 예쁜 해변인데
마을 전체가 소가 누워있는 모양이라 하여 소돌이라고 지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소돌엔에 들어오니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가득하네요
조금 전에 점심을 먹고 와서 빵을 살 수 없었어요
아쉽지만 음료만 주문하고 자리 탐색에 들어가는데 1층은 만석이네요
1층뷰가 멋지지만 2층으로 갑니다  (: ^^

 

 

2층에서 바라본 바다가 정말 아름다운 카페네요
알고 찾아 온것도 아닌데 해변을 따라서 올라오면 저기 어때하면서 들어왔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ㅎㅎㅎ
창가쪽은 빈자리가 없어서 안쪽에 있는 계단식 자리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어디에 앉아도 바다뷰가 아닌 곳은 없었어요

 

 

우리 이쁘니는 어른들 6명이 즐겁게 얘기하는 게 듣다 듣다 힘들었나 봐요
혼자 온 손님처럼 여유를 즐기고 있네요
여행자의 뒷모습이 멋져 보이네요
저도 옛날에는 어른들의 끝없는 대화가 힘들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저의 모습이 되었네요

 

 

앞자리에 창가자리에는 아주 편한 자세로 쉴 수도 있어요
누워도 바다가 보이나 궁금했지만 누워야 될 정도로 피곤하지 않아서 패스 ^^
앞에 보이는 바다는 볼 수록 빠져들어 가는 기분이네요

 

 

1열이 누워서 바다를 즐겼다면 2열은 다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계단 테이블이 있어요
저희는 무려 산단으로 된 계단이었어요 
여덟 명이나 되었던 저희는 딱 좋았어요 ㅎㅎㅎ

 

 

카페 왼쪽으로 보이는 소들 해변입니다
바다색이 어느새 제가 보고 싶어 하던 동해바다 색으로 돌아와 있네요
파라솔 아래 바닷물속에 저마다의 기분대로 여름을 즐기네요
커피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바닥을 보이네요
한 모금이 바다를 보며 하늘을 보며 나도 모르게 한잔이 되었네요 ㅎㅎㅎ

 

 

소돌엔 카페 오른쪽에는 사람들이 뭔가를 잡고 있어서 궁금했는데 금방 알게 되었어요
여기는 물속에서 뭔가 잡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스노클링 체험을 하는 거 같네요
물결이 잔잔하고 물고기도 보고 가만히 보니 어른들이 아주 즐거워 보이네요 
저도 해보면 바닷물과 하나가 되고 싶을 거 같아요 ㅎㅎㅎ

 

 

작고 조용한 소돌해변도 본격족으로 휴가철이 되면 많이 붐비겠지요 ^^
물속에서 있는 공사를 하는 게 뭔가 궁금했는데
모래사장의 모래들이 센 파도에 자꾸 씻겨나가는 막기 위해
방파제를 만들고 있네요
아이들하고 물놀이 오면 좋은 거 같은 소돌해수욕장이네요

 

 

바다를 걸을 수 있는 다리가 아니고 벽에 그려진 그림이 정말 실감 나네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바다로 나와있는 느낌이 날 정도로 시원하네요
우연히 저기 가자 한마디로 들어온 소돌엔 카페에서 눈호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바다뷰가 아름다운 카페 소돌엔에서 꽃뿌니네였습니다

소돌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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