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박물관1 부여여행 첫번째 -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시작 어느덧 여름이 오고 있네요. 부여에 도착하니 날씨는 아주 좋았았어요. 오늘 첫 번째 여행지로 국립 부여 박물관을 보려고요. 부여를 오긴 했었는데 박물관은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전시실로 향하는 길에는 시원한 마루가 있는 정자가 있네요. 이름이 사비정 앉고 싶었지만 전시관 먼저 가보겠습니다. 나무 그늘 사이로 전시관과 기획전시관 가는 길이 있네요. 아직은 그늘로 들어만가도 시원해요. 날씨가 좋아서 멋진 여행을 기대하게 되는 날씨네요. 전시관으로 가는 계단에 널어서 말리고 있는 건 보리였어요. 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은 보리밭인데 여기 보리밭은 너무 작네요 ㅋㅋ. 아쉬워서 만져보고 올라갔어요. 드디어 전시관 앞에 도착했어요. 이제 백제를 느끼러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1 전시실에는 주제가 "부여.. 2022.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