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시민대학 1층 전시장에는 서영기작가의 달항아리가 전시되어 있어요
가끔 한 번씩 들러보는 곳이라서 그냥 지나칠 때도 많지만 들어가면 빠져들지요
보드라운 흙이 사람의 손끝에서 물레의 움직임에서 돌고 돌아 달처럼 둥근 한아리가 되기까지
흘린 땀이 느껴지지요
저는 물론 작은 물컵 하나 만들어 본것이 다지만 그 흙의 느낌은 알 것 같아요.
전에도 한번 소개했던 내용이지만 작품이 바뀌어 있어서
이 가을 가까운 외출을 하신다면 대학캠퍼스 산책도 하시고 전시도 보시면 유익한 하루가 될 거 같아요.
* 서영기달항아리전시관 운영시간
화요일 ~ 토요일 10 : 00 ~ 17 : 00
점심시간 12 :00 ~ 13 : 00
일, 월은 휴관입니다.








달항아리 전시를 보면서 새하얗게 반짝이는 달항아리도
이렇게 자연을 담아낸 듯한 색이 들어간 항아리는 보고 또 보고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지요
또 한 가지는 조명의 조화로운 또 새로운 작품을 보는 거 같은 게 여기에 있답니다
저는 도자기 아래에 그려지는 그림자를 보면서 또 다른 작품세계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때로는 진하게 때로는 엷고 부드럽게 그려지는 항아리 그림자도 멋지네요 (:
천천히 걸으면서 보면 다양한 감동이 밀려오는 전시네요.^^

언제나 전시되어 있는 작은 항아리들은 다양한 색으로 반짝이고 있지요
구슬처럼 영롱한 빛을 뿜어내는 달항아리처럼
이가을 풍성하고 반짝이기를 바라봅니다.
화요일에 오시면 전시관옆 동아리실에서 한지그림을 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시면
살짝 보고 가셔도 됩니다 ㅎㅎㅎ.
반응형
'한지. 韓紙 > 소개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적의 미학 : 베르메르 레플리카전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 (3) | 2026.03.20 |
|---|---|
| 한지그림 전시회 "한지로 그리다 병점 동아리회원전" (2) | 2025.09.12 |
| 한지그림 전시회 오픈하던날 (7) | 2025.04.15 |
| 한지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26) | 2024.10.20 |
| 전국 세종한글 디자인 공모전 (12) | 2024.10.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