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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타이베이 여행중에 "행복당 버블티 " 타피오카 직접 만드는 곳

by 꽃뿌니 2025. 11. 24.

 

여행 중에는 먹는 즐거움이 반은 차지하는 거 같아요
걷다가 힘들다고 느껴질 대는 달달한게 생각나지요 딱 그럴 때 딸의 손에 이끌려 간 곳은 대만이 
원조라고 하는 버블티를 마시러 갔어요
시먼딩 시장에 가면 행복당이 있지요
그냥 버블티 가게가 아니네요
반죽을하고 새알 같은 타피오카를 만들고 끓이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라서 재미도 있네요

 

 

한자를 조금만 읽을 수 있다면 멀리에서도 한눈에 볼 수 있을만큼 커다란 간판에 행복당이라고 쓰여있네요
구경 산매경에 빠져 놀던 두 눈에 행복당이 금방 보이더라고요 ㅎㅎㅎ
어느새 사람들은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우리도 줄을 섰어요
젊은이들 틈에 호기심 가득한 눈길이 머무는 곳은 뭘지 보고 싶었지만 일단 줄을 섰어요^^

 

 

 

버블티를 주문하는 곳과 티를 받는 곳이 이렇게 분리되어 있어요
친절하게 한글로 주문하는 곳이라고 쓰여있네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거 같아서 얼른 주문하고 구경을 해야겠더라고요

 

 

버블티를 받는 곳에 모인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던 게 뭔가 했더니 타피오펄을 만드는 과경을 보고 있었네요
떡메로 타피오 반죽을 두들겨서 직접 만들고 있었네요  ㅇ:) 
매일 신선한 타피오카펄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펄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좀 어지럽지만 구경할 때는 정말 재미있었지요 ㅎㅎㅎ
반죽하고 기계로 타피 오을 굴려서 만들고 바로 삶아서 담아주는 곳은 처음이라 즐겁게 구경했어요
먹어보니 타피오카도 넉넉하게 담아주는데 부드러운 게 아주 맛있었어요
지금도 또 한잔 마시고 싶어 지네요 ㅎㅎ

 

 

드디어 기념사진 한 장 찍고 맛나게 먹었지요
버블티를 좋아하신다면 여행 중에 만나는 바로 만든 타피오카의 부드러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여기는 타이베이 시먼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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