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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오늘 하루.

(병점 미용실 추천) 라브리지 헤어 병점진안점 - 링거펌/머리숱살리기/헤어볼륨

by 꽃뿌니 2022. 6. 21.

 

오늘은 얼마 전 단골 미용실에서 지인이 시술한 링거펌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포스팅해요~ 링거펌은 머리카락이 얇고 숱이 적은 머리를 마술처럼 풍성한 머리로 만들어 주더라고요.

병점 중심상가에 가면 라브리지라는 미용실이 있어요. 꽤 오래 된 저의 단골 미용실입니다. 병점 중심상가 맨 끝 BYC 건물 2층에 있어요.

 

 

저는 엘레베이터를 안 타고 계단으로 올라가요. 계단이 끝나면서 라브리지 미용실이 눈앞에 보이지요. 베너에 라브리지에서 사용하는 헤어 클리닉 제품이 있네요.

 

 

언제 가도 깔끔한 미용실의 창가 모습이 보이고 미용기구들이 줄지어 서있네요. 오늘 소개할 링거펌은 이런 멋진 기구는 사용하지 않아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창가에 앉으면 병점주공 11단지가 보이는데 큰길에 가로수 덕분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분위기는 아주 좋아요. 예약하고 가면 뭐 그리 기다리지는 않아요. 미용실에 가기 전에 전화 한 통만 하면 대기시간 거의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어요.

 

 

멋진 병에 담긴 것들의 다양한 샴푸들인데 저도 이것들 중에 하나를 사용하고 있어요. 서재의 책처럼 꽂혀있는 것들은 책이 아니고 미용실 단골분들이 헤어 영양을 주기 위한 제품들을 보관하고 있네요.

 

 

이곳은 원장님의 카운터와 손님들의 물품보관 장이 있지요. 머리결이 약해서 미용실 선택에 신중한 저는 라브리지의 원장님을 만난 후에 아직까지는 몇 년째 머리 하는데 고민하지 않아요.

오늘은 정수리 머리숱이 없어서 고민한 지인이 링거펌을 만나서 만족해하는 것을 보고 링거펌 시술 전, 후를 보여드릴게요.

 

 

시술 전 머리카락에 영양을 주고 빗질을 했는데 머릿속이 훤하게 보이네요. 어떻게 빗질을 해도 가리기 쉽지 않지요. 그렇지만 링거 펌을 하니 가릴 수 있더라고요.

 

 

링거펌은 아주 얇은 로트로 머리카락의 뿌리 쪽을 말아주네요. 50개 정도를 이렇게 정수리를 중심으로 말아 내려오네요. 우리가 보통 하는 뿌리펌 보다는 훨씬 얇은 로트로 촘촘히 말았어요.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링거펌을 모두 말고 뒤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링거펌을 하는 시간은 로트 갯수에 따라서 다르지만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까지 걸린다고 합니다. 보통 미용실 갈 때 걸리는 시간 정도 되겠네요.

 

 

링거펌을 풀고 봐도 과연 머릿속이 가려질지궁금해지게 만드는 모습이지요. 원장님의 자신감을 믿어야 겠지요. 머리를 말릴 때는 머리카락 뿌리부분에 빗질을 가볍게하고 뿌리를 살려주면서 말려요.

 

 

말리면서 정말 머릿속이 가춰지고 있네요. 반쯤 말렸을 때 찍은사진 입니다. 머리속이 살짝 보이지만 처음 사진을 비교하면 아주 풍성해진 머릿결을 느끼게 되지요. 뿌리펌과 비슷하지만 효과는 링거펌이 훨씬 좋네요 :)

 

 

다 말리고 제품을 살짝 바르고 나니 링거펌이 완성되었어요. 너무 예쁘네요. 지인도 원장님도 아주 만족스러워하네요.
머릿결이 가늘고 숱이 적어서 고민하시면 링거펌 추천해요. 펌이 자리를 잡으면 좀 더 풍성해져요. 지인은 링거펌을 하고 2달 정도 지났는데 늘 쓰고 다니던 모자를 이제는 쓰지 않고 있네요. 2달이 지난 오늘 라브리지에 다시 들려서 머리카락을 다듬었는데 아직도 예쁘네요. (협찬 없이 돈 주고 시술한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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